딥테크 후기투자 급증, 상장 관문은 매출의 질

2025년 AI·반도체·로보틱스 등 12대 신산업에 투입된 벤처투자금은 5조2014억원으로 전체 벤처투자의 76.4%를 차지했으며, 그중 AI 모델·인프라가 1조335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시드~시리즈A 초기 투자는 줄어든 반면 시리즈D~프리IPO 후기 투자는 늘어, 기술의 가능성보다 검증된 기업으로 자금이 몰리는 흐름이 나타났다. 서울창업허브 세미나에서 제타플랜인베스트 홍현권 대표는 PoC와 IP 확보의 중요성을, 한국거래소 유희찬 심사역은 기술평가 등급이 상장예비심사 청구의 출발선일 뿐이며 이후 전문가회의·실사·질적 심사를 거쳐 기술성·사업성·성장성을 함께 본다고 설명했다. 유 심사역은 매출 규모보다 반복매출 여부 등 '매출의 질'과 심사 자료의 신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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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테크42 「[현장] 기술만으론 부족하다…딥테크 투자부터 상장까지 ‘시장 검증’이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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