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테라팹 상표소송 대응 — 테라프린트와 명칭 분쟁

테슬라, 스페이스X, xAI는 9월 15일 미국 텍사스 서부지방법원에 나노기술 기업 테라프린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테라프린트가 2021년 등록한 'TERA-FAB' 상표를 근거로 테슬라의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 '테라팹' 명칭에 이의를 제기하자, 침해가 아니라는 법원 판단을 구하기 위한 소송이다. 테라프린트는 나노·마이크로 리소그래피 장비에 해당 이름을 10년 이상 써 왔다고 주장하며, 테슬라 측은 양사 사업 영역이 달라 혼동 가능성이 낮다고 반박한다. 양측은 지난 6~8월 여섯 차례 협의했으나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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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머스크 '테라팹', 상표권 분쟁... 美 테라프린트 "우리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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