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메모리값 급등에 3분기 총이익률 74%로 하향

엔비디아가 26일(현지시간)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인상을 이유로 총이익률 전망을 낮췄다. 회사는 3분기 총이익률을 74%, 4분기는 71~72%로 제시했는데, 이는 2분기 75%보다 낮은 수준이다. 엔비디아는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기존 예상치를 넘어섰고 내년에도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파운드리와 데이터센터 전력·부지 등 공급망 병목으로 매출 성장률이 제품 수요 증가율을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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