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삼성 소재 협력사, 영업이익률 10%대 정체

메모리 시장이 초호황을 맞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소재를 공급하는 1차 협력사들의 영업이익률은 10%대에서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이 양사 메모리 소재 협력사 중 대표 상장사 5곳의 2026년 2분기 실적 공시를 분석한 결과 평균 영업이익률은 약 15.5%에 머물렀다. 가스, 식각액 등 소재 기업은 시장 확대로 출하량과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 측면의 낙수효과는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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