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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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LGD, 3분기 영업이익률 환율·칩플레이션에 하락 전망
증권가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p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3분기 영업이익 약 1조 1000억원, 영업이익률 13%가 예상되며 이는 전년 동기 15% 대비 낮은 수치다. LG디스플레이는 매출 6조 6745억원, 영업이익 2572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으며 영업이익률은 4%로 전년 동기 6%보다 낮다. 원·달러 환율이 6월 말 1537원에서 9월 23일 1362원으로 하락한 점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고객사의 단가 인하 압박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탑런토탈솔루션과 맺었던 난징 차량용 LCD 모듈 사업 양수도 계약을 최종 합의 불발로 해지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빅웨이브로보틱스, 내년 영업이익률 8.7% 목표 제시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11일 서울 여의도 IPO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영업이익률 목표를 8.7%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3.4%의 두 배를 웃도는 수치로, 이종 로봇 통합관제 소프트웨어 '솔링크' 기반 매출 비중 확대와 북미 시장 진출을 배경으로 꼽았다. 올해 매출은 전년비 73.4% 성장한 359억원,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미국 델라웨어 법인을 설립해 73억원 수주를 확보했으며, 공모자금 일부를 글로벌 진출과 마케팅, 산업용 휴머노이드 등 신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코스닥 상장 예정일은 9월 29일이다.
시장·실적·공급망SK하이닉스·삼성 소재 협력사, 영업이익률 10%대 정체
메모리 시장이 초호황을 맞았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소재를 공급하는 1차 협력사들의 영업이익률은 10%대에서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신문이 양사 메모리 소재 협력사 중 대표 상장사 5곳의 2026년 2분기 실적 공시를 분석한 결과 평균 영업이익률은 약 15.5%에 머물렀다. 가스, 식각액 등 소재 기업은 시장 확대로 출하량과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 측면의 낙수효과는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