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인력난, 팹 동시증설로 채용경쟁 심화

컨설팅업체 맥킨지와 SEMI 파운데이션은 2030년까지 미국 반도체 산업에서 최대 15만7000개의 일자리가 공석으로 남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공학계열 졸업생 중 반도체 업계에 취업하는 비율은 3%에 그치고, 반도체 기업의 73%가 엔지니어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존 테일러 EVP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기술 인력 파이프라인이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TSMC 애리조나, 인텔 오하이오원, 삼성 텍사스 테일러, 마이크론 보이시·뉴욕, SK하이닉스 인디애나 등 미국 내 팹 건설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퍼듀대·애리조나주립대 등 지역 대학과 기업들이 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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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Tom's Hardware 「US chip fabs face massive 157,000 worker shortfall, mere 3% of US engineering grads enter chipmaking — despite six-figure salaries, US chip manufacturers are in dire need of engineers and technic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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