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ETF서 비중 축소 — 소부장엔 매수 유입

국내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의 정기 리밸런싱이 10월 8일 단행되면서 반도체주 내 수급 재편이 나타났다. 대형주 비중 조정 과정에서 삼성전자에는 약 2000억원 규모의 매도 압력이 발생했고, 일부 소부장 종목에는 신규 매수 수요가 유입됐다. 이번 정기 변경 대상 국내 주식형 ETF는 24개로 순자산 규모가 23조2000억원에 달하며, 이 가운데 반도체 관련 ETF가 18조1000억원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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