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ETF 손실 규모, 산정방식 따라 격차

금융감독원과 국민의힘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 손실 규모를 두고 상이한 주장을 내놓았다. 금융감독원은 확정 손실을 약 2조3000억원으로 집계한 반면, 국민의힘은 해외 투자은행 씨티의 분석을 근거로 약 54조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두 수치는 23배 이상 차이가 나는데, 집계 대상과 산정 방식이 서로 달라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가 쟁점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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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전자신문 「삼전닉스 레버리지, 2.3조 vs 54조…손실 규모 23배 차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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