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북6, 코어 시리즈3 탑재 — 맥북네오 겨냥한 가격 주도권

삼성전자가 인텔 코어 시리즈3(와일드캣 레이크)를 탑재한 '뉴 갤럭시북6'를 출시하며 애플 맥북네오와 경쟁하는 보급형 노트북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어 시리즈3는 P코어와 E코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로 NPU와 CPU·GPU를 합친 AI 성능을 지원하며, LPDDR5X와 DDR5 메모리를 모두 지원한다. 레노버, HP, 델테크놀로지스 등 주요 제조사도 IFA 2026을 전후해 코어 시리즈3 탑재 노트북을 다수 출시할 예정이며, 삼성전자의 가격 설정이 시장 기준으로 작용하면서 경쟁사들이 가격 책정에 고심하고 있다. 메모리와 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PC 시장은 여전히 윈도 운영체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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