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리퍼TV 역수입 유통, 정식 인증 없어 AS 사각지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멕시코 공장 등에서 생산된 리퍼TV가 제조사 정식 인증 없이 국내로 역수입되고 있다. 수입업체들이 별도의 전파인증만 받아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플랫폼과 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LCD TV뿐 아니라 OLED TV 같은 프리미엄 제품도 포함돼 있다. 정가 대비 절반 이하 가격으로 소비자를 유인하지만 사후서비스(AS)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브랜드·AS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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