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엠투엠 SmartX, 소형 특화모델로 폐쇄망 취약점 탐지

스마트엠투엠 김호원 대표는 7일 '대한민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2026'에서 온프레미스 LLM 기반 취약점 탐지 솔루션 'SmartX'를 소개했다. 그는 초거대 프론티어 모델을 자체 개발·운영하는 것은 기술보다 GPU 인프라 투자 문제이며, 폐쇄망 환경에서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반 소형특화모델(sLLM)을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SmartX는 약 300억개 매개변수 모델을 보안에 특화해 추가 학습했고, 여러 에이전트가 정보 수집·취약점 탐색·교차 검증·악용 가능성 시험을 나눠 수행한다. 김 대표는 SmartX가 Cybench 평가에서 87.5% 이상의 과제를 해결했다고 밝혔으며, AI 행동 통제와 멀티모달 입력을 노린 공격 대응도 향후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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