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팹에 에코프로에이치엔, 온실가스 저감 설비 936억 공급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과 온실가스 저감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약 936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66% 수준이다. 마이크론은 AI 수요에 대응해 D램·낸드플래시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저온 공정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온실가스 저감 기술을 앞세워 신규 팹 설비 공급사로 선정됐다. 앞서 삼성E&A, 호프만컨스트럭션과도 각각 330억원, 210억원 규모의 유사 계약을 맺은 바 있다. 회사 측은 설비 구축 이후 유지보수 서비스가 지속돼 장기 매출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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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반도체 공략 에코프로에이치엔, '마이크론' 뚫었다…936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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