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T 도전재 100톤 생산, 이노플라즈텍 건식전극용 분말분산 기술로 공략

이노플라즈텍이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 생산능력을 연간 100톤까지 확대한다. 용매를 쓰지 않는 건식 전극 공정에서는 기존 분산액 형태의 CNT 도전재 적용이 어려운데, 이노플라즈텍은 자체 플라즈마 기술로 CNT를 분말 상태에서 분산해 건식 전극용 도전재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덕연 이노플라즈텍 대표는 9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K-배터리쇼 2026 소부장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양산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내년부터 3년간 생산설비를 확충해 연간 1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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