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력수요 증가, 원전 정책 공론화 배경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9월22일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론화를 약 3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반도체·전기차 확대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원전 역할에 대한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후부는 중립적 인사로 구성된 원전 공론화위원회와 별도의 전문위원회를 꾸려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기본을 수립할 계획이며, 12월경 공론화위원회 권고안 도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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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정부, 미래 전력수요 대안 ‘원전의 역할’ 국민 의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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