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데이, 반도체 수출통제 유지 주장에 중국 외교부 반박

중국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은 9월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프런티어 AI 모델 개발 속도 조절과 함께 미국의 대중 반도체·장비 수출 통제 유지를 요구한 데 대해 "공포 조장과 대립, 악의적 경쟁"이라고 반박했다. 관영 환구시보는 별도 논평에서 아모데이가 조용한 AI 냉전을 설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날 국가안전부장 천이신은 AI가 강대국 전략 경쟁의 새 영역이 됐다며 위험 관리와 국제 거버넌스 강화를 요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요구를 일축하고 9월 14일 트루스 소셜에서 아모데이를 비판해, 미국 내에서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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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중국 외교부, 아모데이 속도 조절 주장에 "공포 조장"…수출 통제 요구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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