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 성장률 전망 상향 — AI발 반도체 수출 호조 반영

국제통화기금(IMF)이 10월 13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EO)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상향했다. 이는 지난 7월 전망치보다 0.7%포인트 높은 수치다. IMF는 중동전쟁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 요인에도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가 한국 경제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2.5%에서 2.8%로 함께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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