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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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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팹리스

블루포인트 AI투자플랫폼 고도화 등 스타트업 AI 소식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투자관리 플랫폼 '래티스'에 AI를 접목해 기업 발굴, 투자 검토, 포트폴리오 사후관리 전 과정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도서 AI 라이선싱 플랫폼 멘탯은 IT 전문 출판사 제이펍과 계약을 맺어 전문서 100여 종을 AI 학습·인용 데이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정형데이터 파운데이션 모델 스타트업 넘즈에이아이는 자체 모델 'Causilo'를 공개했으며, 넘즈에이아이 발표에 따르면 TabArena 평가에서 종합·분류·회귀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라플라스파트너스와 ETRI가 연 딥테크 투자포럼에서 초저전력 NPU를 다루는 히츠 등 6개 기업이 소개되는 등 다양한 스타트업 소식이 함께 전해졌다.

테크42↗
국내 반도체 생태계

SKT, 지분 51대49로 경영권 유지 — GSMA가 주목한 AI투자모델

GSMA 인텔리전스는 팟캐스트에서 SK텔레콤이 SK하이퍼와 SK호라이즌으로 역할을 나누고 SK호라이즌에 KKR·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캐피탈 컨소시엄 등 외부자본을 49% 지분으로 참여시키면서도 SK텔레콤이 51% 지분으로 사업 통제권을 유지하는 구조를 사례로 소개했다. GSMA 인텔리전스는 통신사들이 데이터센터 투자를 통해 AI 가치사슬에서 더 많은 역할을 확보하려 하며, 관련 사업 확대 시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추가 매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이 AI G3 전략을 추진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과 통신사가 함께 참여하는 국가적 투자 환경이 SK텔레콤의 AIDC 사업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SK텔레콤과 같은 투자 구조의 재현 가능성은 투자 유치 능력, 국가 차원의 AI 지원, 사업자 역량 등 개별 여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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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네이선 베나이치, AI투자는 생존전략 — 반도체·제조 역량과 결합을

네이선 베나이치 에어스트리트캐피털 파트너는 3일 서울에서 열린 일레븐랩스 조찬 세션에서 한국의 AI 투자가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을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그는 AI 시대 국가 경쟁력은 투자 규모보다 제조업·반도체·기술 인력 등 각국이 가진 역량을 AI와 연결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장 둔화를 겪은 영국 사례를 들며 산업 기반과 인력 역량의 중요성을 짚었다. 이어 홍상원 일레븐랩스 일본·한국 GTM 총괄과 유진 리앙 APAC 총괄은 보이스 에이전트와 다국어 음성 기술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컨택센터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겠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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