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X 5090 12V-2x6 커넥터 소손, PNY·조립사 책임공방

미국 조립PC 업체 Digital Storm이 만든 PC에서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PNY 제조) GPU의 12V-2x6 전원 커넥터와 전원공급장치(PSU) 케이블이 녹아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매자는 PC를 포장된 채 약 1년간 보관하다 개봉 후 2주 만에 타는 냄새와 모니터 깜빡임으로 문제를 발견했으며, 케이블은 커넥터에 완전히 융착된 상태였다. Digital Storm은 부품 보증기간(1년)이 지났다며 PNY에 책임을 넘겼고, PNY는 자사 인증 케이블이 아닌 서드파티 PSU 케이블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GPU 보증 수리(RMA)를 거부했다. 구매자는 결국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SaferProducts.gov에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PNY는 해당 사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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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Tom's Hardware 「$5,245 prebuilt RTX 5090 PC's connectors melt after sitting boxed for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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