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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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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가트너 검색엔진 이용 25% 감소 전망, DMI 2027서 대응전략 공개

가트너는 대화형 AI 서비스 확산으로 2026년까지 기존 검색엔진 이용량이 25%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조사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전체 광고비는 약 17조2700억원으로 디지털 광고 비중이 60%대까지 늘었다. 국내 기업의 55.7%가 이미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했고 2026년에는 8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MIT 분석에 따르면 기업용 생성형 AI 시범사업의 95%는 실질적 경영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DMI 2027'이 10월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리며 현대자동차, 노션, 삼성전자 등 관계자가 발표자로 나선다.

테크42↗
전력·화합물반도체

가트너 전망,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확산에 SiC·GaN 전력반도체 부상

가트너는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AI 확산에 따라 2030년까지 신규 데이터센터의 90%가 액체냉각을 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랙당 전력 밀도가 120킬로와트를 넘어서는 사례가 늘면서 800볼트 직류 배전 방식이 확산되고, 실리콘카바이드·질화갈륨 기반 전력반도체가 기존 실리콘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했다. 랙당 전력 소비가 1메가와트를 넘어서면 액침냉각이 필요해지고 기존 수직형 랙 구조도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장기적으로는 양자컴퓨팅이 AI·고성능컴퓨팅과 결합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극저온 설비 등 다양한 기술을 함께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데이터센터 설계가 필요하다고 가트너는 제언했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