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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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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소재·부품

타이위안강철, 인바 국산화 — OLED FMM 공급망 中 자립

중국 철강업체 타이위안강철(TISCO)이 OLED 파인메탈마스크(FMM)용 인바 생산에 성공했다. 중국 FMM 업체 중링테크놀로지는 이 인바를 활용해 지난해 10월부터 8.6세대 OLED용 FMM 양산을 시작했다. FMM은 OLED 증착 공정에서 RGB 발광재료를 정밀한 위치에 입히는 데 쓰이는 핵심 부품이다. 이로써 일본 의존도가 높았던 원재료부터 FMM, OLED 패널로 이어지는 공급망이 중국 내에서 형성되고 있다.

디일렉
장비·소재·부품

반도체 장비 자립도 20%대 정체, 핵심 공정 해외 의존 여전

전자신문 칼럼에 따르면 2011년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발표한 국내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은 22%였다. 업계는 15년이 지난 지금도 국산화율이 '20% 안팎'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메모리 제조 강국이라는 위상에 비해 핵심 공급망인 장비 분야의 국산화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장조사업체 욜그룹 자료를 인용해 반도체 제조 신흥국인 중국의 장비 국산화율은 2021년 8%에서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KAI 매출 급증 속 "국방반도체도 국산화해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KF-21 체계개발 종결과 FA-50 폴란드·말레이시아 수출 등에 힘입어 올해 매출 목표를 창립 후 처음 5조 원대로 올려 잡았다. 산업연구원은 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보고서에서 항공 엔진, 국방 반도체 같은 핵심 부품을 국산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지 생산·기술이전 요구가 늘면서 국내 생산 효과와 중소기업 참여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됐다.

테크42↗
국내 반도체 생태계

대전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 탄력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대전이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화단지는 죽동산업단지와 대덕테크노밸리 등을 포함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축적한 국방 연구개발(R&D) 역량을 산업 현장의 제품과 생산체계로 연결해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신문
장비·소재·부품

디스플레이 소부장 국산화 기여자, 은탑산업훈장 수훈

산업통상부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 등은 17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제17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디스플레이의 날은 한국 디스플레이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한 2006년 10월을 기념해 제정됐으며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공급망 상생협력에 기여한 산업인에게 은탑산업훈장이 수여됐다.

전자신문
전력·화합물반도체

효성중공업 HVDC 밸브·제어기, 한전 실증사업 국산화 첫발

효성중공업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용 컨버터 밸브와 제어기를 공개했다. 두 설비는 전력반도체를 활용해 교류와 직류를 상호 변환하고 전력망 이상 시 보호 기능을 수행하며, 효성중공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회사는 지난 10일 한국전력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에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AI 자산관리 플랫폼 'ARMOUR+', 저전력 변성기(LPIT), 무효전력 보상장치 '스태콤', 차세대 변압기 'SST', 수소엔진발전기도 함께 전시했다.

ZDNet Korea
전력·화합물반도체

웨이비스, L-SAM용 S대역 RF GaN 칩 국산화 착수

웨이비스가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체계(L-SAM) 다기능레이더 송신부에 적용되는 S대역 고출력 RF GaN HEMT 칩의 국산화 개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7월 일반부품 국산화 개발협약을 체결했고 8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착수회의를 열어 개발 범위와 단계별 시험·검증 계획을 구체화했다. 웨이비스는 국내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칩 설계·제조부터 내부정합형 트랜지스터(IMFET), 고출력증폭보드 제작까지 수행하며 칩 특성평가, IMFET 검증, 보드 최적화, 체계 연계시험 순으로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발 완료 후에는 L-SAM 유지·보수 수요에 우선 대응하고, 국산화 인증·규격화를 거쳐 국내외 유사 레이더·유도무기체계로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中 반도체장비 자국산화 35%, 韓 대중 수출길 흔들

중국 내 설치된 반도체 장비 중 자국산 비중이 판매 기준 약 23%, 설치 기준 약 35%로 집계됐다. 중국 반도체 분석업체 집미망(이지웨이)에 따르면 미국의 수출 제재로 장비 국산화가 빨라졌고, 글로벌 반도체 장비 공급 부족 현상도 겹치면서 자국산 장비를 찾는 중국 기업이 늘었다. 이 같은 자국산 장비 비중 확대는 한국 반도체 장비 기업의 대중 수출 판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