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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코파일럿, 개발자 통제 유지하는 AI 에이전트 인터페이스 공개
깃허브 마틴 우드워드 개발자 관계 부문 부사장은 AI 시대의 차세대 개발자 인터페이스로 '앰비언트 인텔리전스'를 제시했다. AI 에이전트가 작업 계획과 실행, 검증을 맡고 개발자는 방향 설정과 결과 검토·통제에 집중하는 구조다. 깃허브 코파일럿 코딩 에이전트는 이슈를 받아 격리된 환경에서 작업한 뒤 결과를 풀 리퀘스트로 제출해 개발자가 반영 여부를 검토하도록 한다. 우드워드 부사장은 입력 방식(모달리티), 실행 체계(하네스), 통제 수단(컨트롤 플레인) 세 계층이 통제권을 내주지 않으면서 연결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깃허브는 로지텍과 약 18개월간 협력해 물리 키패드로 코파일럿 세션을 호출하는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스턱스넷 소스코드 복원, 깃허브 공개 — 감염 경로만 재현 가능
한 보안 연구자가 이란 나탄즈 핵시설을 겨냥했던 악성코드 '스턱스넷'을 리버스엔지니어링해 깃허브에 공개했다. 스턱스넷은 지멘스 산업용 제어장치(PLC)를 표적으로 삼아 원심분리기 주파수 변환기를 조작해 로터를 손상시키면서도 정상 작동으로 보고되게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USB, 프린터 스풀러 취약점, 지멘스 WinCC 및 Step 7 프로젝트 파일 등 여러 경로로 전파됐으며, 리얼텍과 JMicron에서 탈취한 디지털 인증서로 드라이버 서명 검사를 우회했다. 이 악성코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동 작전으로 알려진 '올림픽 게임'의 일부였으며, 하드코딩된 자폭 날짜는 2012년 6월24일로 설정돼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