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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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UV 기술, ASML 2004년 수준 — 노광장비 병목 여전
UBS 애널리스트 프랑수아자비에 부비니에는 중국의 리소그래피(노광장비) 기술이 2004년 당시 ASML과 비슷한 단계에 있다고 평가했다. 중국은 ACM리서치, AMEC, 나우라 등이 세계적 수준의 증착·세정·식각 장비를 양산하고 있지만, SMEE·AMIES·시카리어 등이 개발 중인 노광장비는 아직 첨단 노드 양산에 투입된 사례가 확인되지 않는다. SMEE는 2023년 28nm급까지 대응한다는 이머전 DUV 장비 SSA/800-10W를 공개했지만 실제 양산 채택 증거는 없었다. 2026년 7월에는 SMEE 계열사인 상하이아이성나가 이머전 DUV 스캐너를 양산 중이라는 보도가 다시 나왔으나 이번에도 구체적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아바텍 MLCC 신공장 착공, LG전자는 에스윈에 노광장비 공급
KIPOST가 뉴스레터 회원들이 한 주간 주목한 콘텐츠를 순서대로 소개했다. 아바텍이 MLCC 신공장 건설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이 첫 번째로 꼽혔다. 두 번째로는 LG전자가 중국 에스윈에 FO-PLP용 마스크리스 노광장비를 공급한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세 번째로는 인텔발 파급효과와 AMD, 삼성 파운드리 관련 칼럼이 언급됐다.

ASML코리아 채용, FSE·UIR 확대 — 노광장비 반입 수요 신호
ASML코리아가 8월 27일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 계획을 밝혔다. 공개 채용 기간은 9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이공계 학사 대상 고객지원 엔지니어(CSE)와 석사 대상 기술지원 엔지니어(TSE), 현장 응용 엔지니어(FAE) 등을 모집한다. 근무지는 화성, 평택, 청주, 이천 등이다. CSE 직무는 현장지원 엔지니어(FSE)와 장비 설치·이전·업그레이드 담당 엔지니어(UIR) 등으로 구성되며, ASML코리아는 직무별 적합성 평가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