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pBase한국어 반도체 데이터베이스
가격 19품목이력 33일째국내 기업 90곳
검색 결과

"데이터센터 전력"

8건
정책·수출통제·보조금

프로젝트 스타 확정, 텍사스 가스발전소로 AI데이터센터 전력공급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9월30일(현지시간)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사업 '프로젝트 스타', 원전 건설을 다루는 '프로젝트 파워', 알래스카 LNG 사업 '프로젝트 노스' 등 세 건을 발표했다. 이 중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은 양국이 추진을 확정했으며, 릴레이티드컴퍼니·넥스트에라에너지·루이스에너지그룹이 참여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직접 공급한다. 원전 프레임워크는 한미전략투자 기금을 활용해 미국 내 APR1400 2기와 AP1000 6기를 건설하는 내용을 담았고, 웨스팅하우스·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이 서명할 예정이다.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는 양국이 검토에 착수하기로 했으며, 원전·LNG 사업은 한국 측이 상업적 합리성 검토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ZDNet Korea↗
장비·소재·부품

ABB, 통합 DC 솔루션 '인피니투스' —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SST 적용

ABB는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직류(DC) 솔루션 '인피니투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전력 공급원부터 서버 랙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 구간을 아우르며, 고체상태 변압기(SST)와 DC 배전·보호 기술을 적용해 전력 변환 단계를 줄이고 설치 면적과 에너지 소비를 낮춘다. 기존 교류(AC) 시스템과 D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에도 적용할 수 있다. ABB는 지난해 10월부터 엔비디아와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 적용을 위해 협력해왔다.

디일렉
전력·화합물반도체

ABB 인피니투스 출시, SST 기반 DC로 데이터센터 전력망 재편

ABB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직류(DC) 솔루션 '인피니투스'를 2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피니투스는 전력 공급원부터 랙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 구간을 아우르는 업계 최초의 통합 DC 포트폴리오로, 고체상태 변압기(SST)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ABB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가와트(GW)급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800V DC 전력 아키텍처 개발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IPOST
전력·화합물반도체

LG엔솔 BESS, 엔비디아 DSX 인증 —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진입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엔비디아의 'DSX Ready BESS'로 인증받았다. 이 제품은 AC 커플링 방식 ESS 솔루션으로, 대규모 전력 애플리케이션에서 전력 공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한 북미 현지화된 밸류체인을 갖춰 늘어나는 ESS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KIPOST
정책·수출통제·보조금

수소경제 대토론회, AI 전력수요 신시장 논의

한국공학한림원과 국회수소경제포럼은 21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2026 수소경제 대토론회'를 열고 소재·부품·장비 기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수소산업 투자·수요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만규 일진하이솔루스 대표는 정부 주도의 대규모 수소 공급 인프라 확충과 단계적인 청정수소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메가프로젝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를 수소의 새로운 시장으로 연결하는 방안과 청정수소발전 지원 제도(CHPS)의 안정성 제고 과제가 논의됐다. 주최 측은 분과별 논의 결과를 10월 정책제안서로 정리해 국회와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미 하원,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비용 부담법 통과

미국 하원이 대형 데이터센터에 전력망 업그레이드 비용을 부담시키는 연방 기준을 만드는 '레이트페이어 보호법(H.R. 9340)'을 통과시켰다. 이 법은 1978년 공공전력규제정책법을 개정해, 각 주 규제 당국과 비규제 전력회사가 법 통과 후 2년 이내에 연방 기준 채택 여부를 검토하도록 한다. 용량 100메가와트 이상 데이터센터는 자신을 위해 이뤄진 발전·송전·배전 설비 개선의 전체 증분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앞서 오리건주는 2025년 20메가와트 이상 사업자에 비용 부담을 요구하는 파워법을 시행했고, 버지니아주도 2026년 7월 이후 데이터센터에 송전 인프라 비용을 부담시키고 있다. 법안은 상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 절차가 남아 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파운드리·공정

AI 데이터센터 전력전달 백서, 인텔 18A PowerVia 사례 소개

반도체 업계 매체 Semiconductor Engineering이 AI·HPC 워크로드 확산에 따른 전력전달 문제를 다룬 백서를 소개했다. 백서는 전류밀도 한계, 배선 혼잡, 멀티칩 아키텍처 복잡성 등을 지적하며 가속기·랙·데이터센터 단위로 전력전달 요구사항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본다. 인텔 파운드리의 18A 공정 백사이드 전력전달(PowerVia)과 실리콘 커패시터 기술, 그리고 패키지 내에서 부하 지점에 더 가깝게 전력 변환을 배치하는 통합전압레귤레이터(IVR) 기술을 사례로 제시했다. 백서는 단일 해법을 제시하기보다 시스템 요구사항과 아키텍처 트레이드오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법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전력·화합물반도체

삼성·LG·SK, WCE서 AI 전력 대응 기술 공개 — 히트펌프·데이터센터 전력솔루션

삼성전자, LG전자, SK이노베이션, LS전선·LS마린솔루션이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인공지능 확산과 에너지 전환에 대응하는 전력·에너지 기술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히트펌프와 고효율 가전을, SK이노베이션은 AI 데이터센터용 통합 전력솔루션을 각각 전시했다. LS전선·LS마린솔루션은 대규모 전력을 송전하는 전력망 기술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하나의 실외기로 냉방·난방·급탕을 제공하는 히트펌프 'EHS 올인원'을 선보였다.

디일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