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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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처, 멕시코 K-박람회 열고 중남미 새 시장 공략
문체부와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농림축산식품부·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 등 범부처가 참여해 K-콘텐츠와 식품·뷰티·소비재를 함께 선보였다. 멕시코 콘텐츠 시장은 세계 14위 규모이며 2029년까지 연평균 6.4% 성장이 전망되고, 스포티파이 집계 기준 멕시코 K팝 팬덤은 세계 5위 수준이다. 24~25일 열린 수출 상담회에는 국내 K-컬처 기업 120곳과 멕시코 구매기업 258곳이 참여했다. 앞서 7월 체코 K-콘텐츠 엑스포에서는 13개국 바이어가 참여해 총 수출 상담액 4475만달러, MOU·NDA 22건 체결 성과를 낸 바 있다. 올해 상반기 브라질·멕시코 방한 관광객도 전년 대비 각각 22.1%, 16.3% 증가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네이버, 멕시코서 AI 협력 모색 — 소버린AI·AI팩토리 사업 소개
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 경영진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에 동행해 9월24일부터 이틀간 경제사절단으로 멕시코 현지 정부 부처 및 기업 관계자들과 잇따라 회동했다. 최 대표는 멕시코 경제부와 과학인문기술혁신부(SECIHTI) 장관 등에게 네이버의 공공AX 역량과 소버린AI 전략,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함께 추진 중인 AI 팩토리 사업을 소개하며 협력을 제안했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경제부 장관은 멕시코 정부가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집중된 케레타로주와 디지털트윈 구축 파일럿 프로젝트의 실행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삼성전자·LG, 한·멕시코 포럼 참가…AI·에너지 협력 논의
대한상공회의소가 멕시코 대외무역위원회(COMCE), 기업조정위원회(CCE)와 공동으로 9월 25일 멕시코시티에서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을 열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자동차·철강 등 제조업 중심이던 양국 협력을 첨단산업·공급망, 신산업·에너지, 문화콘텐츠 분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구광모 LG 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등 양국 정부·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신산업·에너지 세션에서는 네이버가 소버린 AI와 AI 팩토리 인프라 구축 방안을 소개했고, 포스코인터내셔널·KAI는 멕시코항공우주산업연맹과 MOU를 체결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초연결 경험 선보여
삼성전자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해 갤럭시 AI, 비전 AI 컴패니언,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스마트폰·TV·가전을 연계한 체험을 선보였다. 관람객은 갤럭시 Z 시리즈의 실시간 통역과 콘텐츠 제작 기능, 대화형 AI가 적용된 2026년형 삼성 TV, 기기 제어 및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는 스마트싱스를 체험했다. 부스에는 K-팝 바, 스트리머 스튜디오, 게이밍존, 웰니스존 등이 마련돼 마이크로 RGB TV, 오디세이 OLED G9 모니터, 갤럭시 워치9과 삼성 헬스 연동 체험도 진행됐다. 윤호용 삼성전자 멕시코법인장은 AI와 초연결 생태계가 중남미 K-컬처 팬덤과 만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기기로 한류 콘텐츠 체험 제공
삼성전자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박람회'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했으며, K-팝·게임·영상·뷰티·패션·음식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가 소개됐다. 삼성전자는 현지 관람객들이 자사 AI 기기를 통해 K-팝과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2026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시장·실적·공급망문체부, 멕시코서 역대 최대 K-박람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가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콘텐츠·식품·화장품을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2026 멕시코 K-박람회'를 연다. 농심·CJ제일제당·아모레퍼시픽·삼성전자·기아·LG전자 등이 전시에 참여하며, 수출 상담회와 K팝 콘서트도 함께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멕시코 콘텐츠 시장은 300억 달러 규모로 세계 14위이며, 스포티파이 조사 기준 멕시코 K팝 팬은 1400만명 이상으로 세계 5위다.
시장·실적·공급망멕시코 카르텔 채굴장서 GPU 300대 압수 — 수력댐 전력 무단 사용
로이터에 따르면 멕시코 푸에블라주 시에라 노르테 산악지역 틀라올라에서 현지 경찰이 은밀한 암호화폐 채굴장을 적발했다. 현장에서는 GPU 300대와 위성 장비, 전력 설비가 발견됐으며, 인근 네카사 수력발전댐 전력을 무단으로 끌어다 쓴 것으로 추정된다. 멕시코 연방당국·해군·주 경찰은 GPU 외에 중전압 단자 80개, 변압기 1대, 위성 안테나 8대를 압수했다. 로이터는 이 지역에서 지난해 초 이후 당국이 적발한 네 번째 채굴장이라고 전했으며, 멕시코 보안 분석가는 카르텔의 채굴 운영이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