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멕시코서 AI 협력 모색 — 소버린AI·AI팩토리 사업 소개

네이버 최수연 대표 등 경영진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에 동행해 9월24일부터 이틀간 경제사절단으로 멕시코 현지 정부 부처 및 기업 관계자들과 잇따라 회동했다. 최 대표는 멕시코 경제부와 과학인문기술혁신부(SECIHTI) 장관 등에게 네이버의 공공AX 역량과 소버린AI 전략,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함께 추진 중인 AI 팩토리 사업을 소개하며 협력을 제안했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경제부 장관은 멕시코 정부가 엔비디아 등 글로벌 AI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집중된 케레타로주와 디지털트윈 구축 파일럿 프로젝트의 실행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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