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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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베라 CPU, 모달의 AI 에이전트 서버에 첫 공급
로이터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AI 클라우드 기업 모달에 자사 Arm 기반 서버용 CPU '베라'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모달이 진행한 사전 테스트에서 베라는 기존에 사용하던 AMD·인텔 프로세서 대비 처리량이 두 배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다만 모달은 소프트웨어 전체를 Arm 명령어집합으로 전환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AMD·인텔의 x86 프로세서도 계속 사용하며, 워크로드별로 적합한 프로세서를 선택하는 이기종 서버 구성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달은 구체적인 벤치마크 구성이나 비교 대상 프로세서 모델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SiMa.ai, 엔비디아 젯슨서 모달릭스로 전환 가이드 공개
EE Times가 엔비디아 Jetson과 CUDA 기반 환경에서 SiMa.ai의 피지컬 AI 플랫폼으로 머신러닝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옮기는 방법을 설명하는 기술 가이드를 게재했다. 이 가이드는 SiMa.ai 모달릭스(Modalix) MLSoC로의 마이그레이션에 필요한 실무적 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두 플랫폼 간 전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들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노타, NeurIPS 2026 채택 — 멀티모달 MoE 모델 경량화 기술
노타는 멀티모달 대규모언어모델을 위한 전문가 프루닝 기술 논문이 AI 학술대회 NeurIPS 2026 메인트랙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혼합전문가(MoE) 모델에서 언어와 이미지 이해 능력을 함께 고려해 전문가 모듈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약 310억 파라미터 모델에서 전문가 모듈을 25% 제거했을 때 원본 성능의 98%를, 50% 제거했을 때도 91%를 유지했다. GPU 메모리 사용량은 58GB에서 31GB로 약 47% 줄어 40GB급 GPU 한 장으로도 구동이 가능해졌다. 노타는 이 기술을 자사 AI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에 반영해 멀티모달·MoE 모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