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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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그넘 R&D 지원 선정, 나우로보틱스는 방산 로봇 도전
중소벤처기업부는 블루시그넘을 헬스케어 분야 딥테크 팁스에 선정해 향후 3년간 최대 15억원의 R&D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블루시그넘은 이 자금으로 표정 인식(FER)과 음성 감정 분석(SER)을 결합해 단말기 내부에서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정서인식 AI를 개발한다. 와디즈파트너스는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환동해 지역 소셜벤처 10개사를 발굴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이 중 최소 1개사에 1억원 이상을 직접 투자할 계획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군사용 로봇과 군수 MRO 사업을 정관에 추가하기로 하고, 산업용 로봇 기술을 국방 분야로 확장한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대전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 방위산업 부품 국산화 탄력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제3기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에서 대전이 방산 분야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특화단지는 죽동산업단지와 대덕테크노밸리 등을 포함한다. 대전시는 그동안 축적한 국방 연구개발(R&D) 역량을 산업 현장의 제품과 생산체계로 연결해 방산 핵심부품 공급망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웨이비스, L-SAM용 S대역 RF GaN 칩 국산화 착수
웨이비스가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체계(L-SAM) 다기능레이더 송신부에 적용되는 S대역 고출력 RF GaN HEMT 칩의 국산화 개발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7월 일반부품 국산화 개발협약을 체결했고 8월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착수회의를 열어 개발 범위와 단계별 시험·검증 계획을 구체화했다. 웨이비스는 국내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칩 설계·제조부터 내부정합형 트랜지스터(IMFET), 고출력증폭보드 제작까지 수행하며 칩 특성평가, IMFET 검증, 보드 최적화, 체계 연계시험 순으로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개발 완료 후에는 L-SAM 유지·보수 수요에 우선 대응하고, 국산화 인증·규격화를 거쳐 국내외 유사 레이더·유도무기체계로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