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pBase한국어 반도체 데이터베이스
가격 19품목이력 51일째국내 기업 90곳
검색 결과

"비아"

6건
설계·EDA·IP

칼리브레 DE-Via, 비아 자동 삽입해 설계 초기 신뢰성 높여

Calibre DesignEnhancer Via(DE-Via)는 물리설계 단계에서 비아 저항, 일렉트로마이그레이션, 라우팅 밀도 문제에 대응해 추가 비아를 자동으로 삽입하는 EDA 툴이다. DRC 클린을 유지하면서 설계 초기 단계에 비아 안정성을 확보하는 시프트레프트 방식을 적용해 후반 사인오프 단계의 반복 작업을 줄인다. 쇼트 발생 가능 영역을 식별해 해당 구역에는 비아를 삽입하지 않음으로써 생산성과 미해결 이슈에 대한 가시성을 유지한다. 기존 설계 플로우와의 통합도 지원한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설계·EDA·IP

비아 삽입 자동화 EDA, 5nm 이하 인터커넥트 신뢰성 강화

반도체 업계는 5nm 이하 공정에서 게이트 지연보다 인터커넥트 성능이 설계 품질을 좌우하는 상황을 맞고 있다. 금속층을 연결하는 비아는 치수가 작아질수록 저항이 급격히 커져 전자이동(EM)과 IR 드롭 문제를 심화시킨다. 기존에는 신호 경로와 파워 그리드에 수동으로 중복 비아를 추가해 대응했지만, 최신 공정의 레이아웃 밀도와 파운드리 설계 규칙 복잡성 때문에 수동 삽입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구현 단계에서 사인오프 품질 엔진을 활용해 중복 비아 삽입 위치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시프트 레프트' 방식이 제안되고 있으며, 레이아웃이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동작하는 '쇼트 레질리언트' 기능도 포함된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설계·EDA·IP

컬럼비아대·구글, RTL 파형 디버깅 에이전트로 검증 자동화 추진

컬럼비아대학교, 구글 딥마인드, 구글 공동 연구팀이 반도체 설계 검증을 위한 에이전트 기반 프레임워크 'BTTF(Back-to-the-Future)'를 제안한 논문을 발표했다. 기존 LLM 활용 EDA 연구의 74.6%가 RTL 코드 생성에 집중된 반면 시뮬레이션 이후 검증과 파형 디버깅은 다루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BTTF는 대규모 비정형 시뮬레이션 덤프를 정규화된 SQLite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하고, 다중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자연어 검증 질의를 스키마 인식 SQL로 변환해 신호 이상을 버전 관리된 RTL 저장소와 연결한다. 150개 질의로 구성된 벤치마크에서 95.33%의 실행 정확도를 기록했다. 해당 논문은 2026년 10월 arXiv에 공개됐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비아이매트릭스 Text-to-SQL, 금융권 온프레미스 AI 수요 공략

비아이매트릭스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I 페스타'에서 기업 내부망에서 동작하는 온프레미스 기반 텍스트 투 SQL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의 자연어 질문을 SQL 쿼리로 변환해 기업 내부 데이터베이스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대시보드로 시각화한다. 외부 데이터를 임의로 가공하지 않고 실제 DB 값만 불러오는 방식으로 할루시네이션을 원천 차단했으며,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내부 인트라넷에서만 구동돼 보안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이러한 폐쇄망 보안성 덕분에 클라우드 AI 도입을 주저하던 공공기관, 금융기관, 대형 제조 기업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백용호 명예회장, 라트비아서 반도체·AI 협력 논의

백용호 머니투데이 명예회장이 라트비아를 방문해 다이가 미에리냐 국회의장, 바이라 비케프레이베르가 전 대통령과 잇달아 면담했다. 양측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달라진 유럽 안보 환경과 북한을 마주한 한국의 지정학적 상황의 공통점을 짚고 안보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산업 협력 대상으로는 반도체와 AI, 드론과 전자전 및 방산 부품, 소형모듈원자로(SMR) 등이 거론됐다. 미에리냐 의장은 한국의 반도체·AI 역량 활용 협력에 대해 잠재력이 매우 높다며 환영 의사를 밝혔고, 라트비아가 한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가비아 임직원, 창립 27년 만에 첫 공동성명

코스닥 상장 IT기업 가비아를 둘러싼 맥쿼리자산운용의 공개매수와 얼라인파트너스의 지배구조 개편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창립 27년 만에 처음으로 임직원 411명 중 334명이 공동성명에 참여해 경영 연속성을 요구했다. 임직원 측은 회사 방향의 불확실성으로 채용과 신규 투자 결정이 미뤄지고 있다면서도 인프라와 서비스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사업 특성상 장기 투자 연속성이 중요하다며 인수자의 사업 운영 역량과 방향성도 함께 평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동조합 설립에 대한 내부 논의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ZDNe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