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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황 CEO, 밴 플리트상 영예 — 삼성·SK 축하 행보로 협력 부각
삼성전자와 SK그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2026 밴 플리트상 수상을 축하했다. 삼성전자는 현지시간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축하 영상을 송출했으며, 영상에는 황 CEO를 개척자·설계자·건설자·친구 등으로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황 CEO를 위한 건배사를 했다.

삼성전자, 헬릭스 창립투자에 10억달러 —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진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를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KR, 엔비디아, 미국 전력회사 비스트라, 쿠웨이트투자청 등도 창립 투자자로 함께 참여했다. 헬릭스는 지난 6월 출범했으며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전 최고경영자(CEO) 아담 셀립스키가 공동 창립자 겸 대표를 맡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평택 측정 장비 체험공간 신설 — 삼성 반도체단지 인근 거점
측정 기술 기업 테스토의 한국지사 테스토코리아가 경기도 평택에 '측정 체험센터(Testo Business Lounge)'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 반도체 클러스터와 경기남부 첨단 제조벨트에 인접해 있으며, 아산·천안권 산업단지까지 신속한 기술 지원이 가능한 위치에 자리했다. 센터의 특징은 실제 산업 설비 환경을 재현한 '실환경 데모 공간'을 갖춘 점이다.

삼성전자 등 6개사, KKR 헬릭스에 출자 — AI데이터센터 인프라 확대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S·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 등 삼성 계열 6개사가 미국 투자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헬릭스는 2026년 6월 출범한 회사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통합 제공한다. 삼성 측은 이번 투자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급증하는 AI 수요에 대응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삼성 계열사 5곳, 美 헬릭스 1.4조 투자 —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략
삼성SDS는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SDI·삼성생명·삼성화재와 함께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5억 달러, 나머지 5개 관계사가 5억 달러를 투입하며, 헬릭스는 KKR이 출범시킨 AI 인프라 기업으로 아담 셀립스키 전 AWS CEO가 이끌고 있다.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부터 발전, 송배전, 광통신망까지 AI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며 엔비디아, 비스트라, 쿠웨이트투자청 등도 창립 투자자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냉각, 삼성물산은 데이터센터·발전 인프라 EPC, 삼성SDS는 데이터센터 구축·운영과 GPUaaS, 삼성SDI는 UPS·배터리 백업 사업을 각각 맡고 있다.
패키징·후공정스템코, CoF 사업 재편 — 1-메탈 설비 중국으로 이전
삼성전기와 도레이의 합작사 스템코가 디스플레이용 칩온필름(CoF) 중 저부가 제품인 1-메탈 CoF 생산 설비를 중국 합작사로 이설할 예정이다. 이는 회로 집적도가 낮은 단면 제품 1-메탈 CoF 생산을 정리하고, 고부가품인 2-메탈 CoF와 파워인덕터 등 부품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중국 합작사에는 스템코 외에 LCD 패널업체 HKC, LCD 모듈업체 JWHK 등이 참여했으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1-메탈 CoF 생산을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스템코는 국내에서 2-메탈 CoF 생산은 유지하는 한편, 삼성전기는 파워인덕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실적·공급망삼성, 美 헬릭스 디지털인프라에 10억달러 투자 — AIDC 진출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 6개 관계사가 글로벌 투자회사 KKR이 설립한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에 10억달러(약 1조3600억원)를 투자한다. 이는 AI 반도체 등 부품 공급에 머물지 않고 AI 데이터센터(AIDC) 건설·운영 생태계에 진입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등은 앞으로 헬릭스가 건립하는 AI 데이터센터에 설비와 장비를 공급하는 길도 열게 됐다.

삼성 6개사, 헬릭스에 투자 — AI 인프라 공급망 참여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 6개 관계사가 KKR이 설립한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의 창립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헬릭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최고경영자 출신 아담 셀립스키가 이끌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부터 발전,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까지 AI 구동에 필요한 인프라를 통합 제공한다. 이번 창립 투자 라운드에는 쿠웨이트투자청(KIA), 엔비디아, 미국 전력회사 비스트라 등도 참여했다. 삼성은 반도체 공급,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EPC 시공, 배터리 백업 기술 등 계열사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