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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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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오픈AI 챗GPT 플러그인 공개, 외부 앱·기업 소프트웨어 연동 확대

오픈AI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데브데이 2026에서 챗GPT를 외부 서비스와 연결하는 기능을 공개했다. '챗GPT로 로그인' 기능으로 별도 계정 없이 외부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고, '플러그인 익스텐션'으로 피그마·포토샵 등 외부 앱의 화면과 기능을 챗GPT 안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다. 에어테이블, 깃랩, 허브스팟, 노션, 수파베이스, 버셀 등이 초기 파트너로 참여했다. 기업 고객을 위한 '오픈AI 마켓플레이스'도 베타로 공개돼 기존 계약금을 파트너 소프트웨어 구매에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AWS는 오픈AI 모델과 코덱스를 활용한 '아마존 베드록 매니지드 에이전트'를 제공하고 있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브릴스, 로보월드서 SDR·VLA 공개 — 온디바이스 자율제조 시연

로봇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소프트웨어 중심 로봇(SDR) 기술을 선보인다. 시각 정보와 자연어 명령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비전-언어-행동 모델(VLA)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공개하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온디바이스 AI 자율제조 미래상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GPU 8기로 피지컬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했으며 향후 32기로 확장할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딥로보틱스와 함께 '휴머노이드 & 사족보행 로봇 존'을 마련해 AMR·사족보행 로봇·휴머노이드가 연동해 장애물을 피하고 팔레트를 적재·이송하는 모습을 시연하며, 자동차 검사 솔루션과 심트래킹 용접 로봇, 팔레타이징 솔루션도 함께 전시한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中, 2030년까지 소프트웨어 개발·서비스 AI로 전환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AI+소프트웨어 특별행동 실시방안'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AI와 소프트웨어·정보기술 서비스업 융합을 확대하기로 했다. 2028년까지 일정 규모 이상 소프트웨어 기업 2만 개사로 AI 활용을 확대하고, 지능화 기술개조 프로젝트 100건과 AI 에이전트 대표 적용 사례 100건을 추진한다. 코드 작성·테스트·오류탐지·유지보수 등 개발 전 과정에 AI 도구를 적용하고, OS·DB 등 기초 소프트웨어와 CAD·CAE·EDA 등 산업용 소프트웨어에도 AI를 접목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모델도 라이선스 판매에서 AI 모델·데이터·에이전트를 지속 제공하는 서비스 구조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AI+소프트웨어' 창업 집적구역도 조성한다.

ZDNet Korea↗
설계·EDA·IP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설계, AI 시대에도 CI 사각지대

업계 전문가들은 AI 시대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합하려는 노력이 구조적·기술적 장벽에 부딪혀 있다고 지적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팀은 서로 다른 도구와 일정으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성능이 뛰어난 하드웨어 모델 부재로 지속적 통합(CI) 적용 범위도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MIPS/GlobalFoundries의 샘 그로브는 칩 출시 이후에야 소프트웨어 팀이 개입하는 현재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고, RISC-V 인터내셔널의 안드레아 갈로는 AWS가 RISC-V IP를 FPGA로 클라우드에 올려 하드웨어도 소프트웨어처럼 지속적으로 통합·검증하는 사례를 소개했다. Synopsys의 프랭크 쉬르마이스터는 사양(spec) 기반 개발과 시뮬레이션 속도가 향후 개발 흐름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Semiconductor Engineering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지스케일러, 에이전틱 SOC 공개 — 위협 대응 소프트웨어 자동화

지스케일러가 9일(현지시각) 오픈AI, 앤트로픽 등 프런티어 AI 모델을 활용한 관제 플랫폼 '에이전틱 SOC'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로그를 수집·탐지하는 SIEM과 위협 대응을 자동화하는 SOAR를 아우르는 구조다. 지스케일러는 AI 공격이 기존 보안관제센터가 대응하기 어려운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며, 탐지부터 조사·차단까지 AI가 우선 처리하는 방식으로 SOC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디일렉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양자컴퓨팅, HPC 하드웨어 앞서고 소프트웨어 지원 지체

고성능컴퓨팅(HPC) 센터들 사이에서 양자컴퓨터 하드웨어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를 구동할 소프트웨어는 아직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EE Times가 전했다. 기사 본문이 도입부에서 끊겨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EE Times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혼다·닛산부터 화웨이까지, SDV 소프트웨어 동맹 확산

혼다와 닛산이 차세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용 핵심 ECU와 차량용 운영체제, 미들웨어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플랫폼을 결합한 자율주행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폭스바겐그룹은 리비안과 합작사 'RV 테크'를 세워 존 기반 SDV 아키텍처를 개발 중이다. 중국에서는 화웨이가 싸이리스, 체리자동차 등과 'HIMA' 연합을 구성해 차량 설계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중국의 전기차 수출이 크게 늘면서 완성차 업체들이 개발비 분담과 출시 속도 향상을 위해 경쟁사·빅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퀄컴, 오픈소스 AI 소프트웨어로 엔비디아 락인 구조에 도전

EE Times는 퀄컴이 AI 가속기 판매 확대를 노리면서도, 개발자들이 특정 가속기에 종속되지 않도록 하는 오픈소스 AI 소프트웨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 하드웨어 판매를 늘리려는 목표와 특정 플랫폼 의존도를 낮추려는 소프트웨어 전략이 얼핏 모순되어 보인다고 매체는 지적했다. 이는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락인 구조에 대응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EE Times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