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닛산부터 화웨이까지, SDV 소프트웨어 동맹 확산

혼다와 닛산이 차세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용 핵심 ECU와 차량용 운영체제, 미들웨어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플랫폼을 결합한 자율주행 구조를 구축하고 있으며, 폭스바겐그룹은 리비안과 합작사 'RV 테크'를 세워 존 기반 SDV 아키텍처를 개발 중이다. 중국에서는 화웨이가 싸이리스, 체리자동차 등과 'HIMA' 연합을 구성해 차량 설계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중국의 전기차 수출이 크게 늘면서 완성차 업체들이 개발비 분담과 출시 속도 향상을 위해 경쟁사·빅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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