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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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큐웬 인텔리전스, 아너 스마트폰에 탑재
지디넷코리아가 SW 업계 소식을 모은 'ZD SW 투데이'에서 클라우데라가 IDC 마켓스케이프 '아태지역 소버린 AI 플랫폼' 평가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에버퓨어는 가트너 '인프라 플랫폼 소비형 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리더로 뽑혔고, 셀렉트스타는 AI 신뢰성 관련 논문 5편을 EMNLP 2026에 올렸다. 알리바바는 압사라 컨퍼런스에서 스마트폰용 풀스택 에이전틱 AI 솔루션 '큐웬 인텔리전스'를 공개했으며, 아너가 첫 파트너로 매직9시리즈와 아너 로봇폰에 탑재할 예정이다. 한글과컴퓨터재단은 다문화 어울림 캠프 개최 등 사회공헌 계획도 밝혔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알리바바 큐웬 인텔리전스, 아너 매직9 탑재해 온디바이스 AI 확대
알리바바 그룹이 스마트폰 제조사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에이전틱 솔루션 '큐웬 인텔리전스'를 공개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는 이를 활용해 자사 기기에 자율형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알리바바는 메타 뮤즈나 오픈클로와 유사한 다단계 자율 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HONOR)가 첫 파트너로 큐웬 인텔리전스를 도입했으며, 신작 '매직9' 시리즈와 '아너 로봇폰'에 탑재된다.

알리바바, 70억 파라미터 경량 이미지AI '큐원 2.1' 공개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70억 개 파라미터의 경량 오픈웨이트 이미지 생성 AI 모델 '큐원 이미지 2.1'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RTX 3090 등 구형 소비자용 그래픽카드에서도 구동되며, 투명 배경 생성과 최대 10장의 참조 이미지를 활용한 이미지 편집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사는 자체 벤치마크에서 이 모델이 구글의 나노 바나나 2.0을 포함한 폐쇄형 모델들과 견줄 만한 성능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다만 상업적 재판매를 금지하는 라이선스 조항이 논란이 되자 큐원 팀은 트위터(X)를 통해 관련 성명을 냈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알리바바 젠우 V900, 중국 최강 AI칩 주장 — 검증은 미완
알리바바가 항저우 윈치 콘퍼런스(Apsara Conference) 2026에서 AI 가속기 '젠우 V900'을 공개했다. 에디 우 알리바바 CEO는 이 칩이 전작 M890 대비 3배 성능을 내는 중국 내 최강 AI 칩이라고 밝혔다. 젠우 V900은 216GB GPU 메모리와 1,200GB/s 칩 간 대역폭을 갖췄고 최대 50만개 카드 규모의 슈퍼노드로 확장 가능하며, 5조~10조 매개변수급 차세대 Qwen 모델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산과 상업 출시 시점은 2027년 1분기로 앞당겨졌고, 반도체 부문 T-Head는 5월 기준 56만개 이상의 젠우 칩을 400여 고객사에 공급했으며 현재 고객사는 650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다만 공정 노드, 파운드리, FLOPS, 전력 등 구체적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알리바바 티헤드, 전우 V900 공개 — 10조 파라미터 큐원 자체 칩 대응
알리바바가 압사라 컨퍼런스에서 칩·클라우드·모델·에이전트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공개했다. 차세대 큐원 모델을 최대 10조 파라미터 규모까지 확대하고, 글로벌 데이터센터 용량을 2032년까지 20GW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반도체 설계 부문 티헤드는 AI 학습·추론 프로세서 '전우 V900'을 공개했으며 양산과 상용 출시는 내년 1분기로 예정됐다. CPU '이톈' 시리즈 로드맵과 AI 에이전트 실행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클라우드 전략도 함께 발표됐다.

Z.AI 코딩툴, 알리바바 클라우드로 313MB 무단 전송
중국 AI 기업 Z.AI(즈푸AI)의 코딩 도구 ZCode가 사용자 동의 없이 로컬 작업 파일을 알리바바 클라우드로 업로드한 사실이 개발자들에 의해 발견됐다. 개발자 Ferstar는 압축된 313MB 파일을 564회 업로드 시도했으며, 15KB 파일은 실제로 전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Z.AI는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업로드 기능을 수정하고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를 삭제했다고 밝혔다. 또한 ZCode 코드베이스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제3자 검증을 받겠다고 밝혔다. SCMP에 따르면 한 중국 로봇기업은 보안 우려로 Z.AI 도구 사용을 금지했다고 전해졌다.

RTX 5090 96GB 개조판 알리바바 판매, GB202 클램셸 활용
중국 OEM/ODM 업체 선전 수차오(Shenzhen Suqiao)가 엔비디아 GeForce RTX 5090을 개조해 메모리 용량을 96GB로 늘린 그래픽카드를 알리바바에 올렸다. 엔비디아의 RTX Pro 6000 Blackwell도 동일한 GB202 다이에 96GB GDDR7을 클램셸 방식으로 탑재해 기술적으로는 가능한 구성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해당 판매글에 GDDR6X, 14Gbps 등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거나 모순되는 사양이 기재돼 있어 진위에 의문이 제기된다. 톰스하드웨어는 엔비디아 펌웨어를 수정해 메모리 용량을 바꾸는 방식이 과거 RTX 4090 48GB 개조 사례에서도 쓰였다고 전했다.

클로드 추론 과정 증류, 알리바바·문샷AI 소형모델에 활용
앤트로픽은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를 통해 중국발 5개 증류 공격 캠페인과 관련된 클로드 대화 약 2억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업으로 알리바바와 문샷AI가 꼽혔으며, 공격은 클로드의 에이전틱 기능, 도구 사용, 코딩·데이터 분석, 논리적 추론 능력을 겨냥했다. 공격자는 번역 요청 등으로 질문을 위장해 클로드가 내부 사고 흔적을 드러내도록 유도한 뒤 이를 추출해 소형 모델 미세조정에 활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알리바바 관련 캠페인은 5월부터 7월까지 3500개 계정으로 약 1억 5100만건의 대화가 확인돼 가장 규모가 컸고, 문샷AI 관련 캠페인에서는 CCTV 영상 속 이상행동 판단을 요구하는 등 중국군 요청으로 추정되는 내용도 발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