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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R, 오창서 EUV용 금속산화물 포토레지스트(MOR) 첫 생산
일본 JSR의 한국법인 JSR마이크로코리아가 9월 30일 청주 오창 외국인투자지역 내 반도체 소재 공장을 준공했다. 이 공장은 극자외선(EUV) 공정용 금속산화물 기반 포토레지스트(Metal Oxide Resist, MOR)의 최종 생산공정을 수행하며, JSR이 처음으로 마련한 EUV MOR 생산거점이다. JSR은 2021년 미국 인프리아를 인수한 뒤 MOR 사업화를 추진해왔다. MOR은 무기물 기반 포토레지스트로 유기물 기반 소재보다 식각 저항이 우수해 노광 공정에서 패턴 무너짐을 줄이고 미세 패턴 구현에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녹스첨단소재, LGD 출신 오창호 영입 — 반도체 패키지소재 신사업 강화
LG디스플레이에서 대형 OLED 사업부장을 지낸 오창호 전 부사장이 2026년 하반기부터 이녹스첨단소재 고문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15일 파악됐다. 오 고문은 1991년부터 2023년 2월까지 LG디스플레이에서 근무했고, 이후 LG사이언스파크 재팬에서 근무한 뒤 이녹스첨단소재에 합류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LG디스플레이에 대형 OLED용 봉지 소재를 납품 중이며, 이번 영입이 대형·중소형 패널 소재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 패키지 소재 개발 신사업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장경호 회장과 강정태 사장이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