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첨단소재, LGD 출신 오창호 영입 — 반도체 패키지소재 신사업 강화

LG디스플레이에서 대형 OLED 사업부장을 지낸 오창호 전 부사장이 2026년 하반기부터 이녹스첨단소재 고문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15일 파악됐다. 오 고문은 1991년부터 2023년 2월까지 LG디스플레이에서 근무했고, 이후 LG사이언스파크 재팬에서 근무한 뒤 이녹스첨단소재에 합류했다. 이녹스첨단소재는 LG디스플레이에 대형 OLED용 봉지 소재를 납품 중이며, 이번 영입이 대형·중소형 패널 소재 경�쟁력 강화와 반도체 패키지 소재 개발 신사업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녹스첨단소재는 장경호 회장과 강정태 사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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