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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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마, 울산 GAA 저장시설 — PI첨단소재 원료 공급망 강화
프랑스 아케마가 한국 울산 HDOT 터미널에 3000세제곱미터 규모의 고순도 아크릴산(GAA) 저장시설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 내 아크릴계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 서비스와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신규 저장탱크는 한국 내 아케마의 고순도 아크릴산 사업을 위한 저장 허브 역할을 맡는다. 아케마 아크릴모노머 사업 에르베 카스트르 생 마르탱 사장은 한국 프로젝트가 동북아시아 전역의 시너지와 생산·공급·물류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SK 최태원, 울산 AI시티 구상 — 반도체 AI로 제조현장 혁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월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울산의 미래상으로 'AI시티'를 제시했다. 제조AI, 시민을 위한 AI 에이전트 '모두의 AI', 예술을 접목한 '아트 울산' 등 세 방향을 강조했으며, AI 트렌드 과제로 속도·규모·안전과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 구축, 지속가능성을 꼽았다. SK텔레콤 AI CIC장은 울산 시민을 위한 '모두의 AI' 구상을 소개했고, SK는 반도체·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쌓은 AI 역량이 제조 현장에 구현되는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포럼에는 울산지역 대학생·시민 등 1만900여명이 참여했다.

SK, 울산포럼서 반도체·데이터센터 AI 역량 제조현장 첫 공개
SK와 울산상공회의소가 9월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울산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첫 세션에서는 산업통상부 이민우 산업성장실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제조 AI 대전환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M.AX 얼라이언스'의 울산 산업군별 실증 사례가 공유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업스테이지 손해인 대표와 UNIST 임민혁 교수가 AI 기반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AI 생태계 구축을 주제로 발표한다. 포럼과 연계해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WAVE) 2026'도 10~12일 동시 개최되며, SK그룹은 반도체·데이터센터에서 축적한 AI 역량의 제조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