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울산 AI시티 구상 — 반도체 AI로 제조현장 혁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월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 클로징 세션에서 울산의 미래상으로 'AI시티'를 제시했다. 제조AI, 시민을 위한 AI 에이전트 '모두의 AI', 예술을 접목한 '아트 울산' 등 세 방향을 강조했으며, AI 트렌드 과제로 속도·규모·안전과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 구축, 지속가능성을 꼽았다. SK텔레콤 AI CIC장은 울산 시민을 위한 '모두의 AI' 구상을 소개했고, SK는 반도체·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쌓은 AI 역량이 제조 현장에 구현되는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포럼에는 울산지역 대학생·시민 등 1만9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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