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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마이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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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소재·부품

대만 유니마이크론 압수수색, PCB 원산지 허위표기 혐의

대만 타오위안 지방검찰청이 PCB 업체 유니마이크론 본사 등 2곳을 압수수색하고 중국산 PCB를 대만산으로 허위 표기해 판매한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PCB 사업부 총경리·부총경리 등 직원 14명이 피의자로, 4명이 참고인으로 조사받았으며 일부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유니마이크론은 공시를 통해 수사 대상이 캐리어 기판이 아닌 범용 PCB 제품이며 영업과 재무에 유의미한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유니마이크론은 엔비디아, 인텔, 구글, 아마존 등을 고객사로 둔 반도체 기판 업체로 이비덴, 신코덴키, 삼성전기 등과 경쟁하고 있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유니마이크론, PCB 원산지 세탁 수사 — 美 우회수출 관세 40% 리스크

대만 검찰이 PCB·반도체 기판 대기업 유니마이크론을 상대로 중국산 PCB를 대만산으로 라벨을 바꿔 재수출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타오위안 본사와 중리 공장이 압수수색을 받았고 PCB 사업 총경리·부총경리 등 14명이 피의자로, 4명이 참고인으로 조사받았다. 검찰은 위조사문서 행사 및 원산지 허위표시 혐의를 적용했으며, 유니마이크론은 수사에 협조 중이고 경영에 중대한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우회수출로 판정된 물품에 최대 4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있어, 관련 제품이 미국에 유입될 경우 수입업체가 이 부담을 질 수 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