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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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용인·인디애나 투트랙 — AI메모리 우위 확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6 글로벌 포럼에서 AI 산업 성장에 따라 AI 메모리 수요가 높게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규 글로벌 생산 거점과 연구 기반을 통해 기술 우위와 시장 지배력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미국 인디애나 팹 등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공장, 웨이퍼 없이 패키징·테스트 전담
SK하이닉스가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 미국 첫 HBM 생산기지를 착공했다. 이 시설은 HBM 첨단 패키징, 테스트, 연구개발을 담당하며 2028년 10월까지 클린룸을 개설하고 2029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HBM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D램 웨이퍼는 생산하지 않으며, 한국에서 만든 D램 웨이퍼와 한국·대만·미국산 베이스 다이를 활용해 HBM 스택을 패키징한다. SK하이닉스는 공장 인근에 첨단 패키징 R&D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퍼듀대학교와 시스템 통합 및 패키징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는 이 공장이 '메이드 인 USA' HBM 제품을 공급하는 관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디애나 전력사, 데이터센터發 요금 인하안 제출
인디애나·미시간 전력회사 I&M이 데이터센터 등 대형 고객의 전력 사용 증가로 늘어난 수익을 바탕으로 주거용 고객 요금 인하 계획을 인디애나 공공시설위원회(IURC)에 제출했다. 계획에는 향후 3년간 요금 동결도 포함되며, IURC의 최종 결정은 2027년 6월로 예정돼 있다. I&M은 2026년 상반기에도 두 차례 요금을 인하한 바 있다고 밝혔으며, 그리드를 운영하는 PJM 인터커넥션은 도매 전력가격 인상을 시행했다고 전해졌다. 오리건, 버지니아 등 다른 주에서도 데이터센터發 전력 수요 증가와 관련한 요금 조정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설비투자·팹 증설SK그룹, 대미 투자·자산 62조원 계획 — 인디애나 공장이 출발점
유정준 SK그룹 미주총괄 부회장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열린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기공식에서 SK그룹의 미국 내 투자와 자산 규모가 2030년까지 450억달러(약 62조2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SK가 반도체, 에너지,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미 전역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그룹의 대미 투자 계획은 SK하이닉스 인디애나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SK하이닉스 인디애나서 HBM 패키징 착공, 미국 후공정 첫 거점
SK하이닉스가 8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 퍼듀대학교에서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 기지 기공식을 열었다. 이는 SK하이닉스가 미국 내에 차세대 HBM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첫 사례다. 기공식에는 마이크 브런 인디애나 주지사, 토드 영 연방 상원의원, 미치 대니얼스 퍼듀대 총장 등 미국 정관계 및 학계 인사가 참석했다.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첨단패키징 공장 2029년 양산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 웨스트라피엣에 짓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2029년부터 양산 가동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는 8월 27일(현지시간) 열린 기공식에서 지난달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언급하며 이번 투자로 인디애나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디애나 공장은 미국 내 첫 첨단 반도체 패키징 복합 시설로,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고대역폭메모리(HBM) 패키징 거점이 될 예정이다.
설비투자·팹 증설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생산기지 착공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HBM 생산기지 건설을 위한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투자 규모는 40억 달러 이상이며, 미국 내 첫 '메이드 인 USA' 차세대 HBM 양산은 2029년 하반기 시작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가 미국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미국의 국가안보 및 경제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지 반도체 생태계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