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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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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EDA·IP

톰스하드웨어, AI 칩설계 특집 무료공개 — 오픈AI 잘라페뇨 인터뷰 포함

톰스하드웨어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프리미엄 구독자 전용 콘텐츠인 'AI Chip Design Week'를 무료로 공개한다. 핵심 콘텐츠는 오픈AI 하드웨어 책임자 리처드 호와의 인터뷰로, 올해 Hot Chips 2026에서 공개된 오픈AI의 AI 설계 추론용 ASIC '잘라페뇨(Jalapeño)'를 다룬다. 이 외에도 EDA 툴에서 AI가 활용되어 온 역사, AI 보조 칩 설계의 미래 등을 다루는 심층 기사들이 함께 제공된다. 무료 열람을 위해서는 톰스하드웨어 계정 가입이 필요하며, 특집 기간이 끝나면 다시 유료 구독 전용으로 전환된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OpenAI 젤라피뇨 인터뷰, 추론 ASIC 자체 개발 배경 공개

OpenAI는 8월 Hot Chips에서 공개한 추론 전용 ASIC '젤라피뇨' 관련 인터뷰에서 하드웨어 부문 VP 리처드 호가 개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전력 제약 속에서 연산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였으며, 모델과 하드웨어를 함께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자체 칩 개발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외부 파운드리·설계사와 협업할 경우 연구 IP 유출 우려가 있어 내부 팀이 전 스택을 보고 소프트웨어·모델·하드웨어 중 어디서 최적화할지 판단했다고 밝혔다. SemiAnalysis의 InferenceX 벤치마크로 오픈소스 모델들을 테스트해 이 칩이 OpenAI 전용이 아니라 범용 트랜스포머 기반 LLM에서도 성능을 낸다는 점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외부 고객 제공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지만 당분간은 OpenAI 자체 컴퓨팅 수요 충족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
시스템반도체·팹리스

세종대 오행록 교수, AI 에이전트 사이버방어체계 설계 제언

오행록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AI 에이전트가 사이버 공격에 개입하면서 공격과 방어의 속도와 규모가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반복적인 탐지·분석은 AI에 맡기고, 통신 차단·계정 정지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조치는 사람이 판단해 승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용 AI의 핵심 조건으로는 판단 근거를 확인할 수 있는 설명 가능성을 꼽았다. 그가 제안한 'AI·지식그래프 기반 차세대 사이버방어체계 아키텍처'는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로 자산·공격기법·임무 등의 관계를 연결해 AI 분석 결과에 근거를 부여하는 방법론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 '사이버-유무인 복합체계(MUMT)' 관련 과제는 국방과학연구소(ADD) 기획을 거쳐 내년 정식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델, 베라 루빈 서버 국내 수요 확대 — AI 인프라 엔드투엔드 공급 강화

델 테크놀로지스는 국내 AI 서버 수요가 대기업과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를 넘어 소규모 스타트업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차세대 베라 루빈 아키텍처가 정식 출시되기 전부터 국내 주요 고객들이 상담과 발주를 준비 중이며, 델은 베라 루빈 NVL4를 탑재한 파워엣지 XE8812를 공개했다. IDC 조사에서 델은 올해 2분기 국내 메인스트림 서버 매출 기준 19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델은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냉각을 랙 단위로 통합한 '파워랙'과 '파워쿨'을 앞세워 국내 삼성전자, 네이버클라우드 등 고객에 엔드투엔드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포티투마루 대표 "정부가 AI 도입 성공모델 보여줘야"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인터뷰에서 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검토하면서도 빠른 기술 변화와 부족한 성공 사례 때문에 본격 전환을 망설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정부가 인프라·예산 지원에 그치지 말고 행정·복지·안전·민원 분야에 AI를 먼저 적용해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이 참고할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공 AX 사업의 예산 연속성이 흔들려 일부 기관에서 신규·운영 예산이 충분치 않다는 점도 우려로 짚었다. 그는 대규모 시스템을 한번에 구축하기보다 반복 문서 처리·민원 응대 등 공통 문제를 푸는 작은 AI 도구를 여러 기관에 확산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김성환 장관, AI 전력수요 3배 급증 대비 — 탈탄소 발전 확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자신문 창간특집 인터뷰에서 AI 시대에 대응할 국가비전으로 '탈탄소 AI 강국'을 제시했다. 산업·수송·건물의 전기화에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봇의 전력 소비까지 더해지면 전력 수요가 현재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이유로 석탄·가스 발전을 확대하거나 기후위기 대응을 늦춰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자신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SKT, 연말 '모두의 AI'로 병원예약·전화대행 실행형 에이전트 공개

SK텔레콤이 연말 출시할 '모두의 AI'를 답변 품질 경쟁 중심의 범용 AI가 아니라 병원 예약, 공공서비스 신청, 전화 대행 등을 직접 처리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로 차별화한다고 밝혔다.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를 위해 전화·문자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디지털 소외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여러 국내 AI 모델을 과업별로 연결하는 오케스트레이션 방식을 적용하며, 10월 중순 비공개 베타를 거쳐 12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 결제·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동의 절차와 보안 체계도 함께 구축 중이다.

ZDNet Korea↗
시스템반도체·팹리스

발브 스팀 프레임 인터뷰: 퀄컴 칩과 스탠드얼론·스트리밍 전략

Tom's Hardware가 발브의 엔지니어 제프 레인바우와 피에르루 그리페이스와 인터뷰를 진행해 VR 헤드셋 '스팀 프레임'의 개발 배경을 다뤘다. 발브는 인덱스 출시 직후부터 개발을 시작했으며, 무겁고 복잡했던 인덱스와 달리 가볍고 쉽게 착용할 수 있는 헤드셋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헤드셋 단독 구동과 무선 스트리밍을 모두 지원하기 위해 퀄컴 8650 칩을 채택했고, 이 과정에서 열 관리와 전력 공급 관련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스팀덱·스팀머신과 동일한 SteamOS를 ARM 기반으로 구동하며 Proton을 활용해 게임 호환성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스탠드얼론 모드 성능에 대해서는 게임별로 편차가 크며, 자체 헤드셋에서 부족한 게임은 PC나 스팀머신에서 스트리밍하는 방식을 병행하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