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장관, AI 전력수요 3배 급증 대비 — 탈탄소 발전 확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자신문 창간특집 인터뷰에서 AI 시대에 대응할 국가비전으로 '탈탄소 AI 강국'을 제시했다. 산업·수송·건물의 전기화에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로봇의 전력 소비까지 더해지면 전력 수요가 현재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이유로 석탄·가스 발전을 확대하거나 기후위기 대응을 늦춰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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