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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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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소재·부품

OCI, 반도체 웨이퍼 소재 앵커기업으로 전북 특화단지 합류

OCI가 전북 군산·익산·완주 지역 반도체 화학소재 소부장 특화단지의 앵커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앵커기업은 투자와 기술개발, 공급망 구축을 주도하는 선도 기업을 뜻하며, 정부·지방자치단체·연구기관·협력사와 함께 지역 산업 생태계를 구성한다. 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7일 제18차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이 지역을 제3기 반도체 화학소재 특화단지로 선정했고, 향후 5년간 정부 지원 약 450억원과 민간 투자 약 8300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OCI는 군산 공장에서 반도체 웨이퍼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디일렉
국내 반도체 생태계

전북도 '전북AI'로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대통령상 수상

행정안전부가 16일 발표한 '제43회 지역정보화(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가 오픈소스 기반 자체 생성형 AI '전북AI'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서울 광진구가, 행안부 장관상은 부산·대구 수성구·인천·세종·청주·김해가 받았다. 전북도는 약 3억원을 들여 GPU 11개 탑재 서버 2대로 폐쇄망 방식의 생성형 AI를 구축해 문서 작성, 자료 검색, 회의 요약 등 99종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국 15개 시·도가 24개 사례를 출품했고, 이 중 8개가 본선에 올라 외부 평가와 현장 투표로 수상작이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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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수출통제·보조금

정부, 전북·경남에 피지컬AI 제조 실증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북·경남 제조현장에 1조4131억원을 투입해 AI가 공장을 설계하고 로봇 설비를 제어하는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며 국내 대학·연구기관·기업 150여곳, 연구진 약 3500명이 참여한다. 전북은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처럼 움직이는 공장 오케스트레이션 SW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경남은 방산·조선·기계 산업 데이터를 학습해 작업을 직접 수행하는 거대행동모델(LAM)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과기정통부는 확보한 기술을 표준화해 해외에 공급 가능한 'K-제조공장'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ZDNet Korea↗
국내 반도체 생태계

전북도, 익산·새만금 소부장 특화단지 신청 — 서남권 클러스터 배제 대응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사실상 배제된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과 새만금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나섰다. 전북도는 새만금, 익산, 완주에 흩어진 소재·케미컬 산업 기반을 하나의 공급망 거점으로 묶는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익산시·군산시·완주군과 함께 산업통상부에 '전북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신청 대상지는 익산 제3산단 등이다.

전자신문
국내 반도체 생태계

전북대, AI 공장장이 이끄는 피지컬AI 실증랩 가동

전북대학교 피지컬AI융합기술사업추진단은 8월 27일 전주 창조2관 실증랩에서 AI 공장장이 운영하는 다크팩토리 구현을 목표로 한 본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일환으로 경남·전북에서 5년간 총 1조 413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난해 기술검증에서는 DH오토리드, 대승정밀, 동해금속 등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3곳에 피지컬AI 기술을 적용해 생산량 향상과 불량률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실증랩은 AI 에이전트, 디지털트윈, 비전언어행동 기반 로봇 제어 등을 결합해 서로 다른 장비와 로봇을 연결하는 협업지능 구현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50개 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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