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익산·새만금 소부장 특화단지 신청 — 서남권 클러스터 배제 대응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서 사실상 배제된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과 새만금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에 나섰다. 전북도는 새만금, 익산, 완주에 흩어진 소재·케미컬 산업 기반을 하나의 공급망 거점으로 묶는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익산시·군산시·완주군과 함께 산업통상부에 '전북특별자치도 반도체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신청 대상지는 익산 제3산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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