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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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中서 판매 반등 —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18 프로와 아이폰18 프로 맥스가 중국 출시 첫 주 판매량에서 전년 대비 12% 증가하며 호조를 보였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수요 부진 등으로 7월 이후 전년 대비 17% 감소세였으나 이번 출시로 하락세가 반전됐다. 애플은 38주차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33%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는 기본형 아이폰18 출시 지연, 프리미엄폰 가격 전반의 상승, 소매업체·통신사의 적극적 채널 지원을 흥행 배경으로 꼽았다.
메모리(DRAM·NAND·HBM)마이크론 D램 점유율 24%, SK하이닉스와 격차 1%p
카운터포인트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D램 매출 점유율에서 마이크론이 24%로 3위, SK하이닉스가 25%로 2위를 기록해 두 업체 격차가 1%포인트로 좁혀졌다. 삼성전자는 38%로 1위를 유지했고, 중국 CXMT는 10%로 전년 동기 4%보다 점유율이 높아졌다. 카운터포인트는 마이크론의 2분기 D램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5배 늘며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좁혔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론은 2026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한 542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고 발표했으며, 2027회계연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615억 달러를 제시했다.

중국 OLED 점유율 30% 돌파, 삼성·LGD 세제지원 촉구
중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OLED 시장에 진출한 지 약 10년 만에 세계 점유율 31%를 기록하며, 15년이 걸린 LCD보다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 토론회를 열고 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삼성디스플레이 허철 부사장은 세액공제 기간을 현행 10년에서 20년으로 연장하고 인허가·인프라 구축을 신속화해 달라고 건의했다. LG디스플레이 이한구 그룹장은 법인세 차감 대신 투자금 일부를 당해 연도에 현금으로 돌려주는 '직접환급제' 도입과 파주 지역 지방우대지수 개선을 요구했다.
메모리(DRAM·NAND·HBM)창신메모리 DRAM 점유율 10%, 범용 메모리 수익성 압박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글로벌 DRAM 시장 점유율이 2025년 2분기 4%에서 2026년 2분기 10%로 1년 만에 두 배 이상 상승했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집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이어 4위로, 중국 기업 최초로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 창신메모리는 9월 20일 세계제조업대회에서 반 피치 11.95나노미터의 5세대 DRAM 플랫폼(G5)을 공개했고, LPDDR6 양산도 발표해 샤오미 신제품에 탑재됐다. 회사는 7월 27일 상하이 증시 상장 첫날 주가가 466% 폭등했으며, IPO로 86억 달러를 조달해 상당액을 장비 투자에 배정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범용 DRAM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수익성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테나] 삼성전자, AP 시장점유율 9% "내년 두 자릿수 보인다"
시스템반도체·팹리스엑시노스 AP 점유율 9%로 반등 — 중저가 라인업이 성장 견인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2분기 삼성전자 엑시노스 스마트폰 AP 출하량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늘어난 9%로 202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기본형·플러스에 탑재된 엑시노스 2600과 갤럭시 A57·A37용 중저가 칩이 성장을 이끌었다. 반면 퀄컴은 23%로 3%포인트, 미디어텍은 31%로 5%포인트 하락했고, 애플은 아이폰17 시리즈 판매 호조로 19%까지 4%포인트 올랐다. 유니SOC는 13%로 전년과 동일했다.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메모리 비용 상승과 제조사들의 보수적 재고 관리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엑시노스, 갤S26 탑재 확대 — AP 점유율 9%로 분기 최고치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 엑시노스는 올해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용 칩셋 시장에서 9% 점유율을 기록해 2024년 1분기 이후 분기 기준 최고치를 나타냈다. 전년 동기 대비 3%포인트, 직전 분기 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며 시장 순위는 5위였다. 출하량 확대는 최고급 제품군과 중간 가격대 제품군에서 함께 나타났고, 최고급 제품군에서는 갤럭시S26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에 탑재된 엑시노스가 반영됐다.

애플 폴더블 '아이폰 듀오', 올해 시장점유율 24.8% 전망
트렌드포스는 2026년 전 세계 폴더블폰 출하량이 전년보다 0.5% 증가한 202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애플을 제외한 안드로이드 폴더블폰 출하량은 1520만 대로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원인으로 부품 가격 급등이 꼽혔다. 삼성전자는 710만 대(35.1%), 애플과 화웨이는 각각 약 500만 대(24.8%)를 출하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이폰 듀오는 두께 최소화를 위해 잠망경식 망원 카메라 대신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2배 광학줌, 측면 터치ID를 채택한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