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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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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적·공급망

유럽 PC 출하량 급감, 메모리값 상승에 교체 지연

유럽 PC 시장이 메모리 가격 상승 여파로 위축되고 있다. 영국 시장조사업체 컨텍스트에 따르면 PC용 메모리 평균 가격 상승률은 1분기 73%에서 2분기 20%, 3분기 초 7%로 둔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유럽 IT 부서와 기업 구매자들이 연간 조달 한도 내에서 구매해야 해 추가 가격 상승을 흡수하지 못하고 PC 교체 시기를 늦추고 있다. 이에 따라 3분기 초 데스크톱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 노트북은 10% 감소했다. 컨텍스트는 이런 출하량 둔화가 일시적 현상인지 지속적인 수요·가격 조정의 시작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오픈형 무선이어폰(OWS) 2분기 출하량 12%↑

옴디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오픈형 무선이어폰(OWS)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 OWS는 귓구멍을 막지 않는 클립온·이어훅 형태의 무선이어폰으로, 이어버드를 귓속에 밀착시키는 기존 완전무선이어폰(TWS)과 구분된다. 2분기 OWS 시장에서는 샥즈가 110만 대를 출하해 10.3%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사낙·화웨이·베이스어스·에디파이어가 뒤를 이었다. 반면 같은 기간 글로벌 TWS 출하량은 8210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했으며, 애플이 20.5%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PC용 GPU 출하량 증가, 중국 AI 워크스테이션 개조용 구매

시장조사업체 존페디리서치(JPR)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세계 PC용 GPU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10.4%,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분리형 그래픽카드 출하량도 전분기 대비 10% 늘어 계절적 감소 경향과 반대로 움직였다. 홍콩 매체 HKEPC는 중국 업체들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구매해 AI 워크스테이션용으로 개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미국 수출규제로 중국에 성능을 제한한 지포스 RTX 5090D만 공급할 수 있지만, HKEPC는 RTX 5090이 계속 중국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데스크톱 PC용 프로세서 출하량은 오히려 감소했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OLED TV 760만대, 2028년 정점 후 메모리 부담 변수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은 전 세계 OLED TV 출하량이 2024년 610만대에서 매년 증가해 2028년 760만대로 정점을 찍은 뒤 2029년, 2030년 2년 연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LCD TV 출하량은 2027년까지 줄었다가 2028년부터 2030년까지 다시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시그마인텔은 TV 제조원가에서 메모리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어 2027년 TV 수요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으며, 향후 2년간 가격 전략이 TV 시장 수요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대만 AUO가 LCD TV 패널 사업에서 철수할 경우 2028년부터 LCD 패널 공급 부족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ZDNet Korea
정책·수출통제·보조금

휴머노이드, HSK 코드 신설 추진 — 수출입 통계 공백 해소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국내 수출입 통계는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휴머노이드를 별도로 구분하는 통관 분류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통관·통계 기준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2028년 관세통계통합품목분류표(HSK) 개정을 앞두고 재정경제부에 휴머노이드와 사족 보행로봇의 별도 코드 신설을 요청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시장·실적·공급망

애플·화웨이 폴더블 격돌, 메모리값이 출하량 좌우

애플이 9월10일 신제품 행사에서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첫 폴더블폰인 북 타입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화웨이는 9월7일 하모니OS7을 처음 탑재한 트라이폴드 신제품 메이트 XT2를 출시하며 폴더블 시장 경쟁에 나선다. 시장조사업체들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라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 사이 애플, 삼성전자, 화웨이 3사가 신규 폼팩터 제품 출하량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번 애플 행사는 팀 쿡 이사회 의장의 뒤를 이은 존 터너스 CEO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하다.

ZDNet Korea
시장·실적·공급망

AI 데이터 급증에 LTO 테이프 출하량 57%↑

HPE·IBM·퀀텀 등 LTO 프로그램 기술제공사들은 2026년 1분기 테이프 스토리지 출하 용량이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에는 압축 기준 176.5엑사바이트가 출하돼 전년 대비 15.4% 늘며 최고치를 기록했고, 2025년에는 9% 줄어든 160.3엑사바이트가 출하됐다. 퀀텀의 휴 메이라스 최고경영자는 AI로 인한 데이터 증가와 비용·에너지·사이버 복원력 압박이 테이프 수요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LTO-9는 최대 18TB(비압축) 또는 45TB(압축) 용량을 지원하며, LTO-10은 최대 40TB(네이티브) 또는 100TB(압축) 용량을 저장할 수 있다. 기술제공사들은 최대 576TB(네이티브) 용량을 지원하는 LTO-14까지 로드맵을 제시했다.

Tom's Hardware영문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