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화웨이 폴더블 격돌, 메모리값이 출하량 좌우

애플이 9월10일 신제품 행사에서 아이폰18 프로 시리즈와 함께 첫 폴더블폰인 북 타입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화웨이는 9월7일 하모니OS7을 처음 탑재한 트라이폴드 신제품 메이트 XT2를 출시하며 폴더블 시장 경쟁에 나선다. 시장조사업체들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라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 사이 애플, 삼성전자, 화웨이 3사가 신규 폼팩터 제품 출하량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번 애플 행사는 팀 쿡 이사회 의장의 뒤를 이은 존 터너스 CEO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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