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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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독일, 로제로에 최대 3억 캐나다달러 공동 지원
캐나다와 독일 정부는 2026년 9월 17일 몬트리올 소재 비영리 스타트업 로제로에 최대 3억 캐나다달러 규모의 공동 자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자금은 로제로의 국제 과학 연구팀 확대와 컴퓨팅 인프라 확보에 쓰이며, 로제로는 독일 베를린에 사무소를 설립해 유럽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캐나다에서는 하이퍼텍, 5C와 협력해 전용 주권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로제로는 튜링상 수상자 요슈아 벤지오가 설립했으며, 대표 접근법인 '사이언티스트 AI'는 자율적으로 목표를 추구하는 기존 프론티어 AI와 달리 투명한 추론과 증거 기반 결과 제공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정책·수출통제·보조금美 빅3, 中 배터리 압박·캐나다 관세에 이중고
트럼프 행정부가 포드에 중국 기업과의 협력을 줄이라고 압박하면서, 중국산 전기차 진입을 막아온 미국 자동차 빅3가 역풍을 맞고 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포드가 CATL 배터리 기술, 지리자동차와의 스페인 합작사, 중국산 링컨 수입 등으로 중국 국영 지원 기업과 얽혀 있다고 비판했고, 포드는 이례적으로 반발했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자동차·부품 관세를 내년 1월부터 50%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해 캐나다에 생산시설을 둔 포드·GM·스텔란티스의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WSJ는 중국과의 협력 차단과 북미 생산망 재편 압박이 겹치며 보호무역 정책이 오히려 빅3의 기술 확보와 원가 경쟁력을 제약하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가온전선, 캐나다 공공전력망 공급 — 북미 고객 다변화
가온전선이 캐나다 서부 주요 공공 전력회사에 중전압(MV)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가온전선의 첫 캐나다 수출로, 그동안 AI 데이터센터·반도체 공장·발전소 등 민간 산업시설에 집중됐던 북미 사업을 공공 전력망 분야로 확장한 첫 사례다. 회사 측은 국내 1위 배전케이블 공급업체로서 쌓아온 품질과 기술 경쟁력이 해외 공공 전력시장에서도 입증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진입 장벽이 높은 해외 공공 인프라 시장 진출을 계기로 향후 북미 전역의 공공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반도체협의회, AI 전략에 반도체 포함 촉구
캐나다반도체협의회(CSC)가 정책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연방정부에 최근 발표한 AI 전략에 반도체를 명시적인 핵심 축으로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CSC는 이 보고서에서 반도체가 AI 전략의 별도 기둥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근거와 세부 내용은 원문에서 이어진다.
시장·실적·공급망캐나다 조폐국, 의회도서관 150주년 기념주화 출시
캐나다 왕립 조폐국이 오타와 의회도서관 150주년을 기념해 순금 및 순은 수집용 주화를 9월 1일부터 출시했다. 금화 뒷면은 존 만타가 디자인했으며 의회도서관 내부 돔과 빅토리아 여왕 동상을 담았고, 은화는 토니 비앙코가 디자인해 신고딕 양식 건물과 가을 단풍을 표현했다. 두 주화 앞면에는 스티븐 로사티가 제작한 찰스 3세 초상이 새겨졌다. 이 기사는 반도체 산업과 관련이 없는 화폐·기념주화 보도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