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빅3, 中 배터리 압박·캐나다 관세에 이중고

트럼프 행정부가 포드에 중국 기업과의 협력을 줄이라고 압박하면서, 중국산 전기차 진입을 막아온 미국 자동차 빅3가 역풍을 맞고 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포드가 CATL 배터리 기술, 지리자동차와의 스페인 합작사, 중국산 링컨 수입 등으로 중국 국영 지원 기업과 얽혀 있다고 비판했고, 포드는 이례적으로 반발했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자동차·부품 관세를 내년 1월부터 50%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해 캐나다에 생산시설을 둔 포드·GM·스텔란티스의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WSJ는 중국과의 협력 차단과 북미 생산망 재편 압박이 겹치며 보호무역 정책이 오히려 빅3의 기술 확보와 원가 경쟁력을 제약하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이 글에 나온 것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중국차는 막고 캐나다 관세엔 난색"…딜레마 빠진 美 자동차 빅3」
ZDNet Korea 원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