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캠브리콘"
뉴스
시장·실적·공급망
메모리(DRAM·NAND·HBM)
캠브리콘 3분기 매출 105% 증가 — 중국 AI칩 국산화 수혜
중국 AI 반도체 팹리스 캠브리콘의 3분기 매출이 35억 3000만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고 SCMP가 23일 보도했다. 순이익은 148% 늘어난 14억위안을 기록했다. 캠브리콘은 화웨이와 알리바바 등을 고객사로 두고 AI 데이터센터·에지용 프로세서 'MLU' 시리즈를 개발해왔으며, 엔비디아 칩을 자국산으로 대체하려는 중국 정부 정책의 수혜를 받고 있다고 SCMP는 평가했다. 캠브리콘은 올해 매출 목표를 135억위안 이상으로 제시했다. 블룸버그는 3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에는 못 미쳤다며 제조상 제약과 메모리 부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CXMT HBM3E 위험생산, 알리바바·캠브리콘 검증 착수
The Information 보도에 따르면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HBM3E 메모리의 위험생산을 시작했다. HBM4를 양산 중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3사보다 한 세대 뒤처졌지만, 상업용 DRAM을 넘어 고난도 적층·TSV·패키징 기술이 필요한 HBM 분야로 진입했다는 의미가 있다. 알리바바 T-Head, 캠브리콘 등 중국 프로세서 업체들이 CXMT의 HBM3E를 평가 중이며, 테스트와 검증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내년부터 상용 제품에 적용될 수 있다고 전해졌다. HBM3E 양산이 현실화되면 중국은 첨단 AI 반도체 제작에서 해외 HBM 공급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