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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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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도체 생태계

네이버클라우드 보안AI, 엔비디아 AI팩토리에 탑재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국가정보원·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사이버 서밋 코리아(CSK) 2026 기조연설에서,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보안 특화 AI 모델을 세계 각지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와 함께 글로벌 AI 팩토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고 언급하며, 세계 각지의 AI 팩토리에서 이 보안 AI 모델이 함께 작동하도록 하고 각 거점을 사이버 안보 협력 허브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디일렉
국내 반도체 생태계

S2W, 네이버클라우드 보안AI 컨소시엄 합류 — 700B MoE 모델 학습 참여

에스투더블유(S2W)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일원으로 참여한다. 이 컨소시엄은 네이버클라우드를 주관사로 LG CNS, LG AI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한국수력원자력, 서울대, KAIST 등으로 구성됐다. 컨소시엄은 하이퍼클로바X와 엑사원을 기반으로 700B 규모의 전문가 혼합(MoE) 구조 보안 특화 모델을 개발·실증할 계획이다. S2W는 위협 인텔리전스와 보안 특화 언어모델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모델 학습·검증에 참여하며, 서피스 웹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히든 채널 데이터를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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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수출통제·보조금

네이버클라우드 보안AI 컨소시엄, 참여기업 역할 미정

과기정통부가 '사이버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컨소시엄은 LG CNS, LG유플러스 등 AI 기업과 티오리, S2W, 샌즈랩, AI스페라, 윈스테크넷, 지란지교시큐리티 등 국내 보안 기업 14곳, KAI·한수원·한전KDN 등 수요기관, KAIST 등 대학·연구기관까지 32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참여 보안기업들은 엔비디아 B200 GPU를 지원받아 개발에 착수하지만 세부 역할은 아직 분배되지 않았으며, 대부분 위협 인텔리전스·보안 이벤트 등 데이터 제공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용준 극동대 교수는 구글, 앤트로픽, 오픈AI 등 빅테크 대비 개발 착수 시점이 늦은 점을 아쉬워하면서도 북한·중국·러시아발 해킹 특성과 반도체·에너지·방산 등 산업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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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수출통제·보조금

국가 클라우드 보안체계 개편에 CSP업계 우려 제기

국가정보원이 국가망보안체계(N2SF)에 맞춰 국가 클라우드 컴퓨팅 보안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하는 가운데,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들이 기존 투자와 인증체계가 무력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 CSP분과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기존 인증·구축 체계를 최대한 인정하고 변경·추가 항목 중심으로 검증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업계는 클라우드·AI 인프라별 보안요건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사업자 간 형평성을 유지하며 제도 시행 전 충분한 준비기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협회는 후속 회의와 참여기업별 심층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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