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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대표 "정부가 AI 도입 성공모델 보여줘야"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인터뷰에서 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검토하면서도 빠른 기술 변화와 부족한 성공 사례 때문에 본격 전환을 망설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정부가 인프라·예산 지원에 그치지 말고 행정·복지·안전·민원 분야에 AI를 먼저 적용해 성과를 검증하고 민간이 참고할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공 AX 사업의 예산 연속성이 흔들려 일부 기관에서 신규·운영 예산이 충분치 않다는 점도 우려로 짚었다. 그는 대규모 시스템을 한번에 구축하기보다 반복 문서 처리·민원 응대 등 공통 문제를 푸는 작은 AI 도구를 여러 기관에 확산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국내 반도체 생태계포티투마루, 산업용 SLM+RAG로 제조 AI 보안장벽 해소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가 10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열린 'AI·디스플레이 포럼'에서 생성형 AI 기반 제조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그는 AI 활용 범위를 문서 작성 수준에서 품질 관리와 설비 데이터 분석까지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 방안으로 산업별 소형언어모델과 검색증강생성(RAG)을 결합해 기업 보안망 안에서 기술문서와 설비 매뉴얼을 검색·활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현업 엔지니어가 직접 자동화 과정을 설계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도 주요 전략으로 꼽았다. 이번 포럼에는 충남 지역 디스플레이·반도체·이차전지 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 독자 AI모델이 산업주권 좌우한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3일 영상 인터뷰에서 정부의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와 관련해 자체 AI 모델 확보가 산업 주권과 경제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거대 AI 모델 개발에는 막대한 비용과 GPU·데이터 등 자원이 필요해 민간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정부 지원이 스타트업 참여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외산 모델 의존 시 공급 정책 변화로 국내 AI 활용이 제약될 수 있다고 우려했고, '독자성'은 프롬 스크래치 여부보다 모델을 지속적으로 통제·관리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2차 평가에서 제기된 벤치마크 최적화 논란에 대해서는 확인은 필요하지만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프로젝트는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3개 팀이 경쟁 중이며 정부는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